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여담 == * 이 사건에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자캐 커뮤니티]]가 관련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었고 반대로 트위터 등지에서는 범인들을 감싸며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영을 반대하는 운동까지 벌이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그알 방영 이후 사건이 관심을 모으면서 네티즌들이 김 양과 박 양의 신상정보를 털기 시작했다. 초기에 아버지가 병원 의사로 밝혀진 김양에 비해 철저하게 감춰졌던 박양에 대해 12명의 호화 변호인단이 구성되었다는 게 알려지자 박양의 졸업앨범 사진이 공개되었고 곧이어 어머니가 교사, 아버지가 모 대기업 근무, 동생이 다니던 고등학교, 살던 아파트 등의 신상정보들이 밝혀졌다. 오히려 국민적 공분을 사서 김양보다도 낱낱이 신상이 털린 셈이다. 그러나 현재는 이 정보들이 거의 삭제되어 찾기 어렵다. * [[미성년자]]의 끔찍한 아동 대상 [[살인]]과 시체 토막 사건이라는 점이 [[사카키바라 사건]]과 유사하다.[* 실제로 이 사건 이후 사카키바라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재조명되기도 했다.] * 김 양의 어머니가 이 사건을 두고 "내 딸이 그럴 리 없다, 친구를 잘못 만나서 그렇게 됐다"고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모도 거센 비판을 받았다. [[http://naver.me/xlqCQKCv|#]] * 비디오스타 8월 22일 방송에서 [[표창원]]은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절대 정신질환으로 인한 범죄가 아니라는 근거를 3가지 들었는데 우선 우발적이 아닌 계획된 범행이었으며, 피해자가 받을 고통 역시 인지하고 있었고, 자신이 처벌받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 형량을 줄이려는 시도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피해자 유족들은 [[http://v.media.daum.net/v/20170712201251067?rcmd=rn|장례를 치르는 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고 한다. 장의사가 아이 얼굴은 괜찮다고 하길래 잠자는 얼굴을 떠올렸으나 실제로는 눈을 뜬 채 얼굴의 반이 검붉은 시반(屍斑)[* 의학 용어로, 사람이 죽은 후 피부에 생겨나는 반점을 의미한다. 사체 내부의 혈액이 한쪽으로 고이면서 생긴다.]으로 뒤덮인 참혹한 모습이었으며 토막 살인 사건인지라 [[수의]]도 제대로 입힐 수 없어 조각조각 잘라서 입혀야 했고 위에서 서술하고 있듯이 시신 일부는 찾지도 못했다. * 이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2014년 미국에서도 일어난 적이 있는데 [[인터넷 커뮤니티]]의 가상 캐릭터 [[슬렌더맨]]에 심취한 12살 초등학생 두 명이 친구를 무려 19차례나 찔러 살해하려고 한 사건이다. 다행히 이 사건은 피해자가 생존했다. * 2022년 6월 주범 김 양은 중학생 시절 자신이 다녔던 학원의 강사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학원 강사에게 30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도 인천지법에 제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38068?s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